전역 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송강과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을 앞둔 이준영이 압도적인 투샷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드라마 ‘포핸즈’ 측은 음악 천재들로 분한 송강과 이준영의 듀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어두운 공연장, 피아노 앞에 나란히 앉아 ‘포핸즈’ 연주에 몰입한 두 배우의 모습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송강은 화이트 턱시도를, 이준영은 블랙 턱시도를 착용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각자의 개성을 뽐냈다.
눈을 감은 채 연주에 깊이 빠져든 두 사람의 모습은 “하나의 피아노, 두 명의 천재”라는 문구와 어우러져, 작품 속에서 펼쳐질 이들의 운명적인 협주와 치열한 경쟁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송강의 복귀작이자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 또한 드라마를 기다리는 팬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관전 포인트다.
송강과 이준영, 연예계 대표 ‘비주얼 배우’들의 조합을 확인한 대중의 반응은 뜨겁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화보네”, “두 사람 비주얼 합이 미쳤다”,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 될 것 같다”며 두 배우의 압도적인 조화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3년 만에 돌아온 송강의 복귀 소식과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강비오와 최정요가 서로를 통해 우정과 사랑, 성장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단순한 듀오를 넘어 같은 정상을 향해 나아가는 두 청춘의 서사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깊은 울림을 전할지, 이들의 첫 협주가 시작될 8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이목이 쏠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