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를 앞둔 이준영이 아버지를 위해 직접 끓인 된장찌개 한 솥이 공개되며 뭉클한 가족애를 전했다.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의 아버지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입대 전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들의 군 입대를 앞둔 마지막 식사가 담긴 게시물이었다.
사진 속에는 두부와 애호박, 버섯 등을 넣어 끓인 된장찌개 한 솥이 담겼다. 아버지가 “입대 전날 아들이 끓여준 된장찌개입니다”라고 적으면서, 군 입대를 하루 앞둔 아들의 마지막 한 끼가 공개됐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입대를 앞둔 이준영의 모습도 담겼다. 편안한 차림에 가방을 멘 그는 담담한 표정으로 길을 나섰고, 군 복무를 시작하기 직전의 순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