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 왼쪽 풀백 루이스 홀(21·잉글랜드)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8월 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홀을 영입하는 데 어느 정도의 비용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있다”며 “맨유는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수 있는 왼쪽 풀백 후보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홀은 뉴캐슬과 2029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뉴캐슬은 당장 홀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 맨유가 홀 영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면 상당한 이적료를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홀을 주시한 건 최근의 일이 아니다.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3월부터 “맨유가 올여름 영입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홀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해 왔다.
맨유는 루크 쇼의 후계자를 찾고 있다.
쇼와 맨유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다. 타이럴 말라시아가 계약 만료 후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나면서 현재 맨유의 왼쪽 풀백은 쇼 하나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왼쪽 풀백뿐 아니라 미드필더와 공격수 추가 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