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영등포 CGV에서 미니 팬미팅 ‘H//PE Princess Mini Fanmeeting <H//PY VIBE>’를 개최하고 팬덤 H//PY(하피)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H//PY VIBE’는 팬덤명인 ‘H//PY’와 힙합 콘셉트의 ‘VIBE’를 결합한 이름으로, 하입프린세스와 팬들이 같은 감정과 에너지를 나누며 하나의 추억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음악과 토크,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콘셉트로 꾸며져 현장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이날 하입프린세스는 “한국 팬들과 드디어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고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과 수록곡인 ‘One day’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을 이어갔고,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너를 통해 공연장을 웃음과 환호로 가득 채웠다.
특히 멤버들은 객석 곳곳의 팬들과 적극적으로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팬들 역시 뜨거운 응원과 함성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자연스러운 교감은 하입프린세스만의 친근한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시간이 됐다.
하입프린세스는 “팬 여러분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직접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 기뻤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이 지켜봐 달라”며 “오늘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을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H//PY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팬분들의 얼굴 하나하나 다 기억할 테니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자”고 덧붙여 감동을 더했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제작한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으로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 ‘17.7’ 활동을 통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8월 14~16일(현지 시간)에는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KCON LA 2026’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