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 의혹’ 아리아나 그란데, 결국 활동 중단 선언

세계적인 팝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을 중단한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9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되는 투어 ‘이터널 선샤인’을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투어를 행복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진 대중의 평가와 관심 속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적인 팝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활동을 중단한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이번 활동 중단 결정으로 아리아나 그란데는 내년 개막 예정인 뮤지컬 ‘선데이 인 더 파크 위드 조지’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건강이상설에 여러 차례 휩싸인 바 있다.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가 점점 체중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자 온라인상에서는 거식증 등 건강과 관련한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이를 의식한듯 아리아나 그란데 측은 “이번 공연은 신체 활동이 매우 많은 무대이며 상당한 운동 능력이 요구된다. 그가 매일 밤 건강한 상태로 높은 수준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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