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케이(Young K)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최종 라인업에 합류했다.
7일 정오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공식 SNS를 통해 마지막 출연진이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는 영케이(Young K)를 비롯해 스키조(SCHIZO), 일본의 Bachikanshikoku Ni Aisaretai(바티칸시국에게 사랑받고싶어), Iga Nana(이가 나나) 등 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하는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최종 라인업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는 지난 7월 솔로 정규 2집 ‘YOUNGEST’를 발매한 영케이다. 영케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솔로 활동 이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무대에 오른다.
스키조는 올해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다시 만나고 있다. Bachikanshikoku Ni Aisaretai와 Iga Nana는 일본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 신인 오디션 프로그램 ‘DERENNO!? SAMASONI!? 2026(데렌노!? 사마소니!?)’를 통해 선발된 아티스트다. 두 팀은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SUMMER SONIC’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천성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대표는 “페스티벌의 모든 라인업이 드디어 완성됐다. 오랜 시간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순간들을 현장에서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는 영케이(Young K)를 비롯해 ZUTOMAYO(즛토마요), UVERworld(우버월드), YB, 체리필터, 김준수(XIA),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아디오스 오디오 등 국내외 70여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티켓은 멜론티켓,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투더문, 네이버예약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해외 관객은 중국 Damai Ticket과 Maiseat, 일본 Eplus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