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비비 곁에 있던 의외의 인물 ...‘워터밤’ 현장 덮친 특급 수발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이번엔 ‘워터밤’ 축제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 측은 새 시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서진은 “차 안에서 순댓국 마시기, 렌즈 끼워주기, 챌린지 촬영에 사전 MC까지 안 해본 게 없다”며 경력직다운 자부심을 드러냈다.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이번엔 ‘워터밤’ 축제 한복판으로 뛰어든다.사진=SBS
비서진.사진=SBS 제공

하지만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곧바로 대형 축제 ‘워터밤’ 현장에서 물대포를 맞아가며 가수 비비를 밀착 수발하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광규 역시 끝없이 밀려드는 인파에 경악하면서도 현장을 누비며 분주히 움직였다.

이번 시즌 역시 두 사람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가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이서진이 김광규를 향해 “시청자 게시판에 옷 제일 이상하다고 글이 꽉 찼다”라며 거침없는 패션 지적을 날리자, 김광규는 “내가 노멀해야 네가 더 빛난다”라는 황당한 논리로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여기에 배우 차태현과 함께 복권을 긁으며 열광하는 도파민 폭발 현장까지 예고되며 기대감을 키웠다.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고 있다. 대중은 “워터밤 현장까지 접수한 비서진의 생고생 기대된다”, “이서진 특유의 투덜거리면서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이 핵심”, “김광규와의 티키타카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는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매니저 이상의 ‘전담 비서’로 거듭난 두 사람의 독보적인 밀착 수발기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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