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뼈말라 아니에요” 소유, 51kg 몸 직접 정정…“근육 꽤 있어”

소유가 새집의 홈짐을 공개하던 중 자신을 향한 ‘뼈말라’ 표현에 직접 선을 긋고 현재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6년 만에 이사한 소유 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집 안에 따로 마련한 헬스방을 소개하던 소유는 “요즘에 저한테 자꾸 뼈말라라고 하시는데 저 뼈말라는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소유가 새집의 홈짐을 공개하던 중 자신을 향한 ‘뼈말라’ 표현에 직접 선을 긋고 현재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이어 “근육이 꽤 있습니다”라며 현재 다시 근육을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유는 “요즘 다시 또 근육을 조금 키울 예정이라서 하체 운동을 좀 많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체 운동 뒤에는 고관절 스트레칭도 빠뜨리지 않는다고 했다. 홈짐에는 천국의 계단을 비롯해 강도가 다른 여러 운동 기구가 놓여 있었고, 바닥 전체에는 헬스장용 5mm 운동 매트를 깔아뒀다.

소유는 외부에서 운동 소음이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 바닥까지 직접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운동만 하는 공간은 아니었다. 한쪽 벽면 전체에는 대형 거울이 설치돼 있었다.

소유는 “제가 안무 연습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을 수 있잖아요”라며 집에서도 바로 안무를 맞춰볼 수 있도록 거울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설명 도중 즉석에서 춤을 선보인 그는 “콘서트 하기 전에 여기서 안무 숙지를 다시 할 때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홈짐을 직접 꾸미면서 알게 된 현실적인 팁도 있었다. 소유는 바닥의 고무 매트를 가리키며 “이 바닥에 고무 매트를 사실 때 고민을 잘 하셔야 돼요. 냄새가 진짜 안 빠져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3개월 동안 매일 환기를 시켰다. 그런데 지금도 냄새가 좀 난다”고 덧붙였다.

키 168cm, 51kg으로 알려진 소유는 최근 다시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하체 운동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새집에 만든 홈짐을 운동뿐 아니라 콘서트와 안무 연습 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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