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예정화, 10년 만에 돌아온 38세 근황…“AI죠? 사람일 수가 없음”

모델 예정화가 오랜 SNS 공백을 깨고 다시 전한 근황에 지인들까지 잇따라 반응했다.

예정화는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을 끝으로 SNS 활동을 멈췄다가 올해 5월부터 다시 근황을 전하기 시작한 가운데, 약 10년 만에 다시 활발하게 공개되고 있는 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예정화가 오랜 SNS 공백을 깨고 다시 전한 근황에 지인들까지 잇따라 반응했다.사진=예정화 SNS

사진 속 예정화는 흰색 침구 위에 엎드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얇은 화이트 긴팔 상의에 짧은 레이스 하의를 입고, 발끝에는 꽃무늬가 비치는 레이스 양말을 맞춰 신었다. 두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린 채 정면을 바라보는 첫 사진부터 화이트로 통일된 스타일링이 또렷하게 드러났다.

다음 사진에서는 자세가 달라졌다. 예정화는 침구 위에 앉아 몸을 돌려 카메라를 바라봤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같은 화이트 스타일링을 이어갔다.

투명 의자를 이용한 사진도 공개했다.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두 다리를 올리거나 침구 위에서 뒤돌아보는 등 사진마다 포즈를 달리했다. 화려한 액세서리보다는 흰색 의상과 레이스 디테일을 살린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실제 지인과 팬들의 댓글도 이어졌다. 한 지인은 “공주님”이라고 적었고, 또 다른 지인은 “너무 예뻐 기절이야”라고 반응했다. “진짜 많이 보고 싶었음”, “이쁘고만”이라는 댓글도 달렸다.

특히 한 지인은 “AI도 이렇게 뽑으면 오류남…언니 진짜 이뻐여”라고 적었다. 또 다른 지인 역시 “AI죠? 이건 사람일 수가 없음”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1988년생인 예정화는 올해 38세다.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한 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배우 마동석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1년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은 2024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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