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완벽한 사이다 엔딩 “ ‘아파트’ 즐거운 드라마로 기억되길” (종영소감)

배우 지성이 ‘아파트’를 마무리 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은 지성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성은 극 중 돈을 확보하기 위해 회장 선거에 뛰어들었지만, 예상과 달리 입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안의 각종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박해강을 연기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 역을 맡은 지성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박해강은 오아시스파의 전직 보스로 거친 면모를 지닌 동시에 아파트 주민들과 관계를 맺으며 변화하는 인물이다. 지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박해강의 감정을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변화를 그려냈다.

종영을 맞은 지성은 “드디어 ‘아파트’가 종영을 맞이했다. 전작과 조금 다른 톤의 작품이다 보니 신경 써야 하는 것들도 많았고,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을 기울였다”며 캐릭터를 준비했던 과정을 돌아봤다.

이어 “‘아파트’의 모든 스태프, 배우 분들과 열심히 준비하고 후회하지 않게 열심히 촬영했던 만큼, 여러분들께도 좋은 드라마, 즐거운 드라마로 오랫동안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함께 작품을 만든 제작진과 배우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지성은 “지금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또 다른 작품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는 지난 7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해 12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 지난 2019년 방영됐던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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