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로시(Rothy)가 직접 써 내려간 이야기로 돌아온다.
로시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weetest(스위티스트)’를 발매한다.
‘Sweetest’는 스스로 방향을 정하겠다 나선 여정 끝에 마주한 세계를 처음으로 맛보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난 화자가 이전의 자신에게 작별을 전하고 새로운 세계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노래로 풀어냈다.
신곡은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로시는 담백하고 몽환적인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며 청량함과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로시는 직접 작사에도 참여했다. ‘Don’t Be(돈트 비)’와 ‘First Train’에 이어 세 번째로 단독 작사에 나서며 변화의 과정에서 느낀 흔들림과 반항심, 이후 찾아온 확신을 가사에 담았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초록빛 야외를 배경으로 화이트 미니 원피스와 푸른색 스타킹을 매치한 로시의 모습이 공개됐다. 신곡의 콘셉트를 담은 이미지로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로시는 그동안 자신의 보컬을 앞세운 음악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싱글에서는 상실과 회복을 거쳐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FLAT’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번 신곡 발매와 함께 로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음원 발매 직후에는 라이브 클립 및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곡이 지닌 메시지와 매력을 다채롭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로시의 새 싱글 ‘Sweetest’는 17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