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래퍼 타이미, 미술작가 이하와 9월 결혼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 타이미가 미술 작가 이하와 오는 9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18일 타이미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타이미는 예비 신랑을 향해 “매일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 래퍼 타이미가 미술 작가 이하와 오는 9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타이미 SNS
타이미

이어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며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진심 어린 다짐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타이미와 예비 신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은 채 눈을 맞추거나 면사포 아래서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타이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미술 작가 이하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오는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과거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타이미는 독보적인 속사포 랩 실력으로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3’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거침없는 래핑과 솔직한 매력으로 힙합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타이미의 깜짝 결혼 소식에 음악 팬들과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대중은 “무대 위 센 언니 타이미가 웨딩드레스를 입으니 너무 화사하고 예쁘다”, “래퍼와 미술 작가의 만남이라니 아티스트 부부의 탄생이 멋지다”, “힘들었던 시간 다 잊고 꽃길만 걷길 바란다”, “9월의 신부 타이미, 결혼 후에도 멋진 음악 활동 꾸준히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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