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성식 측이 사칭 사기 주의에 당부했다.
김성식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소속 아티스트 김성식을 사칭해 팬분들에게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어 안내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팬분들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거나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공식 계정 외 다른 계정은 모두 사칭 계정이므로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EMK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성식은 지난 14일 신귀복 가곡 음악회 ‘가곡의 별’ 강릉 공연을 마쳤다. 최근에는 제20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