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39세 맞아? 하트까지 쐈다…웃는 순간 환호성

배우 지창욱이 한강 행사장에서 손하트를 만든 데 이어 환하게 웃자 현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의 환호성이 터졌다.

지창욱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가빛섬에서 진행된 ‘DREAME in SEOUL’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밝은 색상의 슈트를 입고 등장한 지창욱은 커팅식에 참여한 뒤 포토타임에 섰다.

배우 지창욱이 한강 행사장에서 손하트를 만든 데 이어 환하게 웃자 현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의 환호성이 터졌다.사진=김영구 기자
배우 지창욱이 한강 행사장에서 손하트를 만든 데 이어 환하게 웃자 현장을 찾은 시민과 팬들의 환호성이 터졌다.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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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향하자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모아 큼지막한 하트를 만들었고, 곧이어 마이크를 잡고 환하게 웃었다. 행사장에 모여 있던 시민과 팬들 사이에서는 지창욱의 미소가 나오자 환호성이 터졌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지창욱은 차분한 슈트 차림과 달리 포토타임에서는 손하트와 밝은 미소를 연이어 보여줬다. 정면을 바라보며 옅게 웃다가 이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순간까지 표정도 계속 달라졌다.

포토타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지창욱은 이날 행사에 마련된 로봇청소기를 직접 두 손으로 들어 올렸다. 제품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시 포즈를 취해 커팅식과 손하트에 이어 또 다른 장면을 남겼다.

이날 행사를 마련한 글로벌 종합 가전 브랜드 드리미는 지창욱을 기업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드리미 측은 세련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지창욱의 이미지가 프리미엄 스마트 홈 분야를 선도하려는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지창욱은 2008년 독립영화 ‘슬리핑 뷰티’로 데뷔한 뒤 ‘솔약국집 아들들’, ‘웃어라 동해야’, ‘무사 백동수’ 등을 거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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