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슈가 44세에 처음 도전한 핑크 헤어로 분위기를 확 바꾼 가운데, 20년 뒤에도 지금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는 자기관리 목표를 공개했다.
슈는 21일 자신의 SNS에 “처음으로 핑크 헤어로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슈는 길게 늘어뜨린 핑크빛 헤어에 짙은 브라운 민소매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번 변화는 머리색에서 끝나지 않았다. 슈는 “여러 가지 목표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나의 관리”라며 “운동도 열심히, 피부 케어도 열심히!”라고 근황을 전했다. 요즘 스케줄이 많아도 피부 컨디션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슈가 세운 목표는 당장 몇 달 뒤가 아닌 20년 뒤였다. 그는 “20년 뒤에도 지금처럼 유지하는 게 제 목표예요”라며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여전히 현장에서 에너지 넘치게 일할 수 있는 건 꾸준함 덕분인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