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마요르카의 바다를 찾아다니며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기은세는 21일 자신의 SNS에 마요르카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빨간색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거닐던 그는 “렌트카 직원이 알려준 비치스팟”이라며 현지에서 알게 된 해변으로 향했고, 푸른 바다 앞에서는 허리 부분이 트인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몸에 밀착된 수영복 사이로 한 줌처럼 잘록한 허리가 드러났고 길고 가는 팔다리까지 쭉 뻗어 43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씻을 시설은 없지만 천연 암반수가 떨어지는 곳”이라고 소개한 비치에서 시간을 보낸 기은세는 “아주아주 알차게 하루 꽉 채움”이라며 만족했고, 여기서 끝내지 않고 “두 번째 바다”로 향했다.
마지막에는 빨간색 톱과 짧은 하의를 입고 바닷가 바위에 걸터앉아 두 다리를 길게 뻗으며 마요르카의 또 다른 바다까지 알차게 즐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