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가 불과 14일 차이로 돌아온 생일을 함께 축하한 가운데, 10살 딸 리호 양은 손편지로 엄마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손태영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에서 보내고 있는 가족의 근황을 공개했다.
8월 5일생인 권상우와 8월 19일생인 손태영은 생일이 정확히 14일 차이. 공개된 영상에는 레스토랑에서 케이크에 촛불을 켜고 두 사람의 생일을 함께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테이블 건너편에서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고, 손태영은 휴대전화로 그 순간을 담았다. 한 번의 생일상에서 8월생 부부가 나란히 축하를 받은 셈이다.
엄마의 생일에는 10살 딸 리호 양도 빠지지 않았다. 리호 양은 직접 쓴 편지에 “생일 축하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엄마.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라며 손태영을 향한 애정을 꾹꾹 눌러 담았다.
특히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해준 모든 것들에 정말 고마워”라고 적은 리호 양은 “엄마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야. 사랑해”라는 말로 편지를 맺었다. 14일 차이로 생일을 맞은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동반 축하에 딸의 손글씨까지 더해진 8월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