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희가 늦여름 무드를 완벽하게 완성했다.
조승희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ATE SUMMER PORTRAIT(레이트 서머 포트레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 조승희는 늦여름의 빛과 공기, 그리고 계절이 남긴 잔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풀어내며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그는 내추럴하면서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청순한 비주얼을 극대화한 것은 물론, 직접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노래하는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승희는 특별한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는 취미부터 플레이리스트, 성격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남기는가 하면, 무용 전공이 녹아든 예술적인 시선으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작업은 포토그래퍼 김영준과의 협업으로 완성돼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 김영준은 “최근 작업한 신인 중 가장 새롭고 흥미로웠다”며 “조승희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배우로,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MBC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데뷔한 조승희는 티빙 웹드라마 ‘투투(To.two)’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대전’으로 연기 행보를 이어가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었다. 또한 그는 특유의 맑은 이미지를 통해 교복,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활동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그는 O3 Collective(오쓰리콜렉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