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묶는 게 이렇게 예쁠 일?”… 수지, 도쿄서 완성한 일상 화보

배우 수지가 도쿄에서 보내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지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의 한적한 풍경과 함께 자연스러운 자신의 하루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화려한 조명 아래 무대 위 모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지는 편안한 차림과 별다른 꾸밈 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자체발광’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호텔로 보이는 공간에서 아침을 맞이한 수지가 거울을 보며 머리를 질끈 묶는 모습으로 시작됐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민낯에 가까운 얼굴임에도 굴욕 없는 청순미를 드러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아이패드 작업에 집중하는 장면에서는 수수한 매력 속에 지적인 분위기까지 풍겼다.

도쿄 도착 후 짐을 정리하는 소소한 순간조차 수지의 손길을 거치면 화보가 되었다. 옷장에서 옷을 하나씩 꺼내 정리하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후 가방을 메고 도쿄의 한 카페를 찾은 수지는 초록빛 싱그러운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 특히 카메라 가까이 다가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클로즈업 장면에서는 무결점 피부와 함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관광 명소를 찾아다니는 바쁜 여행보다 머무는 곳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채워가는 수지의 소탈한 모습이 도쿄의 감성과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

수지의 도쿄 일상 영상이 공개되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수지의 외모를 찬양했다.

네티즌들은 “머리 묶는 게 이렇게 예쁠 일인가? 역시 원조 여신은 다르다”, “민낯인데도 이목구비가 자기주장을 하네. 진짜 너무 예쁘다”, “수지가 입은 맨투맨이랑 셔츠 다 품절될 듯. 일상이 화보다”, “도쿄의 분위기랑 수지의 청순함이 너무 잘 어울린다. 힐링되는 영상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국보급 미모”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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