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 중인 배우 한그루의 다이어트 비법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과거의 공백기를 말끔히 씻어내고 유튜버이자 배우로서 긍정적인 제2의 도약을 보여주는 행보 역시 훈훈함을 더한다.
최근 한그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절친 한채아와 함께한 가평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그루는 팬들의 다이어트 관련 질문에 “간헐적 단식을 하는 편이다. 촬영이 있으면 점심 때 많이 먹고 오후 2시 이후에는 먹지 않는다. 먹어도 요거트 정도”라며 혹독한 식단 루틴을 털어놨다.
앞서 방송을 통해 “촬영이 있는 날은 47kg, 평소에는 49~50kg”을 유지한다고 밝혔던 만큼,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 노력에 랜선 이모·삼촌들의 감탄이 쏟아졌다.
이처럼 철저한 관리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서는 한그루인 만큼, 과거 결혼과 쌍둥이 출산 등 인생의 변화를 겪으며 가졌던 긴 공백기를 극복해낸 과정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
한동안 작품 활동이 뜸해 아쉬움을 남겼던 그는 공백기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과 가깝게 소통하는 한편, 본업인 연기 활동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과거의 공백과 육아의 무게를 딛고 일상 속에서 철저한 관리를 실천하며 당당한 싱글맘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한그루. 다이어트 성공 비결과 더불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그의 갓생 행보에 앞으로도 응원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철저한 다이어트 비결과 함께 공백기를 딛고 멋지게 복귀한 한그루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오후 2시 이후 금식이라니 정말 독하게 마음먹어야 가능한 갓생이다”, “쌍둥이 키우면서 저렇게 철저하게 몸매 유지하고 방송 복귀까지 한 게 진짜 대단하다”, “예전 공백기 때 아쉬웠는데 유튜브로 소탈한 모습 보여주니까 훨씬 보기 좋다”, “아이들 키우며 열심히 사는 모습이 싱글맘들의 워너비 같다”며 칭찬을 아너지 않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