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1일 홈 KT전서 최동원 15주기 추모 행사 진행

롯데 자이언츠가 ‘레전드’ 고(故) 최동원 전 감독을 기린다.

롯데는 “오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홈 경기에서 故 최동원 전 감독의 15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5시 10분, 사직야구장 광장에 위치한 최동원 선수의 동상 앞 헌화식으로 시작된다. 경기 시작 전에는 전광판을 통해 추모 영상을 상영하며, 선수단과 입장 관중이 함께 묵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최동원 유소년 야구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야구단 단원이 특별 시구를 맡아 메모리얼데이를 기념한다.

사진=롯데 제공
사진=롯데 제공

선수단은 최동원 전 감독의 실루엣이 담긴 추모 패치를 부착하고 이날 경기에 나선다. 메모리얼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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