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가 또 한 번 전승으로 하루를 끝냈다.
팀 코리아는 5일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아트리움 특설코트에서 열린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파이널 조별리그에서 2전 전승을 거뒀다.
팀 코리아는 김포시농구협회와의 A조 1차전에서 김승우, 이수 체인저스와의 2차전에서 이동근을 제외한 채 경기를 치렀다. 김포시농구협회를 상대로 22-11, 크게 승리했지만 이수 체인저스전은 달랐다. 마지막까지 대혈전을 치렀고 이주영의 대활약 속, 21-18, 접전 끝 승리했다.
블랙라벨스포츠는 B조 1위로 4강 직행했다.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와의 1차전에서 18-14, 한솔레미콘과의 2차전에서 21-15로 승리했다.
블랙라벨스포츠는 2차 대회부터 5차 대회까지 4연속 준우승한 팀. 그들은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
이수 체인저스와 한솔레미콘은 각각 1승 1패를 기록하면서 각 조 2위로 6강에 진출했다. 김포시농구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는 2패를 기록했지만 6강 토너먼트에서 반전을 기대한다.
▲ 2026 KBA 3x3 프라임리그 파이널 조별리그 결과
A조
팀 코리아 2승
이수 체인저스 1승 1패
김포시농구협회 2패
B조
블랙라벨스포츠 2승
한솔레미콘 1승 1패
전북특별자치도농구협회 2패
[고양(경기)=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