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최근 공개하는 사진마다 한쪽 눈을 찡긋 감는 ‘윙크 포즈’를 이어가며 한층 갸름해진 얼굴로도 눈길을 끌었다.
문근영은 9일 자신의 SNS에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은 결과도 경기력도 좋길 기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 유니폼을 입은 문근영은 카메라를 향해 한쪽 눈을 찡긋 감았다. 얼굴을 가득 채운 셀카에서는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이 눈에 띄었다.
익숙한 포즈는 며칠 전에도 등장했다. 문근영은 지난 1일 “팩했어요”라며 초근접 셀카를 올린 뒤 두 눈을 크게 뜬 사진에 이어 한쪽 눈을 감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피부야. 오늘만 같아라. 얍얍”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에서도 문근영은 또 한쪽 눈을 감고 브이 포즈를 취했다. 혼자 찍은 초근접 셀카부터 여럿이 함께한 순간까지 사진 속 ‘윙크’가 반복됐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7월 7세 연상의 배우 정평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없이 양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