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두 달 앞두고 “아주 잘 돌아다니는 임산부”라는 근황을 공개했지만,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임산부 아닌 것 같아요”라는 반응이 나왔다.
이다해는 9일 자신의 SNS에 “압박스타킹 신고 작품도 보고, 거리를 활보하며 아주 잘 돌아다니는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풍성하게 떨어지는 홀터넥 롱 원피스를 입고 전시장을 둘러보는가 하면, 직접 언급한 압박스타킹을 신고 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출산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원피스 아래로 임신한 배가 크게 부각되지 않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산부 아닌 거 같아요”, “임산부 맞냐구여”, “임산부가 이리 이쁘셔도 되나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사진만 보면 임산부가 맞느냐는 반응이 나왔지만, 이다해의 관심은 이미 태어날 아기에게 향해 있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전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명품 아기 옷장이 담겼고, 이다해는 출산을 앞두고 다양한 방식으로 태교를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1월 딸 ‘해븐’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