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손이 얼굴만 하네?…하트는 손가락 끝에 쏙

배우 김소현이 얼굴 옆으로 손을 가져가 조그만 손하트를 만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소현은 10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향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이날 김소현은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에 민트 컬러 펌프스를 매치했다.

김소현이 얼굴 옆으로 손을 가져가 조그만 손하트를 만들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어깨선을 드러낸 드레스와 허리 아래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실루엣에 길게 늘어뜨린 검은 생머리가 어우러져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메라 앞에서는 작은 손동작 하나로 분위기를 바꿨다.

김소현은 손을 얼굴 가까이 가져가 엄지와 검지를 살짝 맞댄 손하트를 만들었다. 카메라 가까이 자리한 손이 얼굴만큼 크게 보이는 가운데 정작 손가락 끝에는 조그만 하트가 자리해 재미있는 대비를 만들었다.

손하트 하나로 끝나지도 않았다. 김소현은 엄지와 검지를 크게 벌려 얼굴 옆을 감싸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가 다시 손끝을 맞대 작은 하트를 만들며 다양한 표정을 선보였다.

특히 클로즈업에서는 긴 흑발 사이로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돋보였고, 전신 사진에서는 화이트 드레스 아래로 민트색 구두를 더해 은은한 포인트를 줬다.

1999년생인 김소현은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올해 27세가 됐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작품과 시상식, 공식 행사에서 드레스 스타일을 소화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드레소현’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렸다.

이날 역시 화려한 장식 대신 새하얀 드레스와 긴 생머리로 포토월에 선 김소현은 얼굴 옆에 작은 하트를 연이어 그려 보이며 취재진의 카메라를 바라봤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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