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동료들이 한국 과자를 체험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과자를 맛 본 자이언츠 선수들의 반응을 전했다.
뉴욕 메츠와 원정경기 기간 촬영된 이 영상에서 자이언츠 선수들은 총 다섯 가지 종류의 한국 과자를 시식해보고 반응을 전했다.
내야수 오슬레이비스 바사베처럼 낯선 과자 맛에 당황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낯선 과자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가장 열정적인 반응을 보인 선수는 셰이 위트컴이었다.
한국계 선수답게 한국 과자를 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다” “어린 시절 추억이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후는 패스츄리에 초코 크림이 들어간 야구공 모양의 과자를 들어보이며 영어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지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3연전을 스윕한 샌프란시스코는 하루 휴식 뒤 홈에서 같은 지구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3연전을 치른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