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6 성진·도운, 노브레인 30주년 프로젝트 다섯번째 주자…‘넌 내게 반했어’ 발표

DAY6 성진, 도운이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의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자가로 발탁됐다.

30주년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K팝 대표 밴드 DAY6(데이식스) 멤버 성진, 도운으로, 이들이 재해석한 노브레인의 시그니처 히트곡 ‘넌 내게 반했어’는 11일 발매된다.

‘넌 내게 반했어’는 관객과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고민 끝에 세상에 나온 노브레인의 대표 히트곡이다. 이번 곡은 노브레인의 폭발적인 펑크 에너지에 DAY6 성진, 도운의 색깔이 어우러져 세대를 관통하는 색다른 록 사운드로 새롭게 재해석됐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프로젝트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한 DAY6 성진과 도운은 “노브레인 선배님들의 30주년을 축하드리며, 형님들과 ‘넌 내게 반했어’를 함께하게 되어 너무나도 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오래오래 모두의 곁에 남아주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노브레인과 DAY6 모두 파이팅이다”라며 노브레인을 향한 깊은 존경과 응원을 덧붙였다.

인디 밴드 씬의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콜라보레이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노브레인의 30주년 프로젝트는 음원 발표, 홍대 클럽 투어,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한편, DAY6는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년 기준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 The DECADE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대미를 장식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23일~25일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EVERY DAY6, EVERY My Day’를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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