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파워 어디 안 가네” 브루노 마스, 내한 5회 확정…앤더슨 팩 게스트 합류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4년 만의 내한 공연 일정을 전격 확장했다.

전 세계를 매료시킨 그의 귀환에 국내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브루노 마스는 오는 2027년 5월 21일, 22일, 25일, 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내한 공연에 29일 회차를 전격 추가했다.

브루노 마스가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4년 만의 내한 공연 일정을 전격 확장했다.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이로써 이번 내한은 총 5회에 걸쳐 더욱 거대한 스케일로 펼쳐지게 됐다. 지난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던 그가, 약 4년 만에 성사된 이번 무대에서 또 한 번 가요계를 들썩일 전망이다.

특히 이번 투어에는 ‘실크 소닉’으로 호흡을 맞춘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앤더슨 팩이 DJ 피위로 스페셜 게스트 합류를 예고해 기대감을 더한다.

전 세계적으로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브루노 마스는 명실상부한 시대의 아이콘이다.

지난 2025년 1월에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1억 5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대표작 ‘Just The Way You Are’는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로부터 역대 최고 기록인 21x 플래티넘 인증을 거머쥐었다. 이어 올해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The Romantic’을 발매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첫 싱글 ‘I Just Might’로 빌보드 핫 100 1위 직행은 물론 빌보드 200 정상까지 석권했고, 지난 4월부터 돌입한 동명의 월드투어 역시 북미와 유럽 등지에서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역대급 내한 확장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대중과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와 5회 공연이라니 진짜 브루노 마스 클래스 미쳤다”, “이번에야말로 티켓팅 꼭 성공해서 꼭 보러 간다”, “앤더슨 팩까지 게스트로 온다니 조합이 완벽하다”, “4년 만의 내한이라니 기다린 보람이 있다”라며 환호와 기대를 숨기지 못하고 있다.

글로벌 음악 시장을 평정하고 다시 한국을 찾는 브루노 마스가 고양종합운동장을 어떻게 뜨겁게 달굴지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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