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살쪘다’ 논란 딛고 되찾은 미모 “배우 다 됐네”

시련을 딛고 더욱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아우라로 돌아온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트와이스 활동 때의 상큼한 매력과는 결이 다른,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배우로서의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14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연의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시련을 딛고 더욱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아우라로 돌아온 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사진=바로엔터테인먼트공식SNS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더해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흑백을 넘나드는 세련된 스타일링 속에서 확연히 달라진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압도했다.

앞서 정연은 지난 2020년 목디스크 수술 후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스테로이드 처방의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을 앓으며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은 바 있다.

코르티솔 과다 생성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는 가수 이은하와 소유 등 여러 연예인들도 겪었던 고충으로, 정연 역시 ‘관리 부족’이라는 무분별한 억측과 편견에 시달려야 했다.

지병과 불안장애 등으로 인해 네 차례나 활동을 중단하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정연은 힘든 시기를 의지 있게 버텨내며 건강과 미모를 모두 되찾았다.

이 같은 정연의 눈부신 프로필 비주얼이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몰라보게 예뻐졌다”, “이젠 진짜 완벽한 배우 아우라가 난다”, “분위기부터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등 아픔을 딛고 한 단계 더 도약한 그의 새로운 출발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근 약 1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배우 전향 신호탄을 쏘아 올린 정연. 시련을 단단한 내공으로 승화시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해 나가는 그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뜨거운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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