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월간 최우수선수 및 최우수신인을 선정했다.
MVP는 서로준(28·EX복싱), 신인상은 이현준(16·WS복싱클럽)이 영예를 누렸다. 2026년 8월 최우수선수 서로준은 상금 100만 원, 2026년 8월 최우수신인 이현준은 상금 50만 원을 받는다.
서로준은 더원 프로모션(대표 신홍균)이 서울특별시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주최한 KBM 슈퍼페더급(59.0㎏) 챔피언결정전(3분×10라운드)을 9라운드 종료 부상 판정(87-84 86-85 86-85)로 이겼다.
SBS 스포츠, ENA SPORTS, tvN SPORTS 해설위원을 겸하는 KBM 황현철 대표는 “엄청난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올해의 경기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명승부였습니다”라고 8월 MVP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현준은 지난 4월 판정 1-2로 진 아쉬움을 114일 만에 2라운드 TKO승으로 만회했다. KBM 황현철 대표는 “직전 경기 패배를 극복하고 인상적인 기량을 선보인 10대 중반의 유망주”라며 8월의 신인으로 뽑았다.
KBM 월간 MVP 및 최우수 신인 상금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후원한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