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IU)가 신곡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가상의 화상 채팅 서비스 ‘PLANET’에서 우연히 연결된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서로 다른 시공간에 있는 두 사람은 화면을 통해 대화를 이어가며 가까워지지만,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로 이별하게 된다. 이후 긴 시간이 흐른 뒤 아이유가 지구에 도착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이어질 가능성을 남긴 채 마무리된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칠레 출신 배우 호르헤 로페스(Jorge López Astorga)가 출연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다. 호르헤 로페스는 디즈니 시리즈 ‘소이 루나(Soy Luna)’, 넷플릭스 시리즈 ‘엘리트들(Élite)’ 등에 출연한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아이유와 서로 다른 시공간을 넘어 이어지는 인연을 그렸다.
영상 말미에는 뮤직비디오와 연계한 콘텐츠도 등장한다. 화면 속 QR코드를 이용하면 가상의 화상 채팅 서비스 ‘PLANET’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 웹사이트로 연결된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화면을 구현한 사이트에서 아이유와 화상 채팅을 하는 듯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PLANET’ 사이트에서는 더블 타이틀곡 ‘Dear my crazy soulmate’와 ‘이 별로부터’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미공개 사진 등 관련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싱글에는 더블 타이틀곡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 등 2곡이 수록됐으며, 아이유가 두 곡 모두 작사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바이, 썸머’ 이후 1년 만에 내놓은 신곡이자, 향후 발매될 정규 6집의 선공개곡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