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퀸메이커’ 1년만 MC 복귀…27일 첫 방송[공식]

배우 김정은이 ‘퀸메이커’에 1년 만에 복귀한다.

오는 27일 오후 MBN 신규 건강 프로그램 ‘퀸메이커’가 첫 방송된다. ‘퀸메이커’는 바쁜 일상과 갱년기, 크고 작은 건강의 위기를 지나며 자신을 돌볼 여유를 잃어버린 여성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잃어버린 ‘나’를 되찾아주는 건강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한때는 자기 삶의 ‘QUEEN’이었던 시간이 있었기에, 검증된 건강 정보와 드라마틱한 비포·애프터 변화, 꾸며내지 않은 진짜 사연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삶의 주인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메인 MC는 배우 김정은이 맡는다. 드라마 ‘힘센여자 강남순’으로 대체 불가능한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각인시키며 안방극장에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김정은이 약 1년 만에 MC로 복귀하며 방송가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사진=MBN

과거 레전드 음악 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부터 다방면의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어루만져 온 그는 이번 MC 발탁 소감으로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한 분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녹화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퀸메이커’를 통해 시청자분들도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고, 다시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도전자와 마주 앉아 손을 꽉 잡은 채 그간의 아픔에 깊이 공감해준 김정은 때문에 녹화 현장이 울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김정은의 진심 어린 공감과 저력, 그리고 실생활에 유익한 건강 정보까지 녹여내며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며 “대체 불가한 ‘공감퀸’ 김정은이 이끌어갈 감동의 여정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정은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 ‘종합병원2’, ‘여자를 울려’, ‘듀얼’ 등과 영화 ‘가문의 영광’, ‘불어라 봄바람’, ‘내 남자의 로맨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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