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룰라 신정환·김지현 저격 “그만둘 때를 모르는 모습 참 애잔”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신정환과 김지현을 저격했다.

고영욱은 17일 자신의 SNS에 “그만둘 때를 모르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애잔하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채널 ‘닭터신’ 링크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정환이 오랜만에 김지현과 만나 근황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신정환과 김지현을 저격했다. 사진=DB, 김지현, 신정환 SNS

특히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지현이 룰라 춤을 선보이자 신정환은 “이렇게 자동으로 나오게 해줘야 한다. 이렇게 안 해주면 안된다”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을 보였고, 여러 차례 김지현에게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SNS로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적고 있는 고영욱은 여러 연예인을 언급하며 다소 억지스럽고 근거 없는 발언으로 공분을 샀다. 최근에는 일본 성인비디오 (AV) 업계라도 뛰어들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간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신상정보 공개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함께 명령받아 ‘전자발찌 1호 연예인’라는 오명을 얻게 된 고영욱은 이후 지난 2015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현재 고영욱은 국내에서 연예 활동이 중단된 상황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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