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37kg 감량 후 초대형 숟가락과 얼굴을 나란히 두면서 달라진 비주얼을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
신동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서 회색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거대한 케이크 앞에 서서 자기 몸만 한 초대형 숟가락을 직접 들어 보였다.
숟가락의 둥근 면 바로 옆에 자리한 얼굴이 상대적으로 훨씬 작아 보이면서 갸름해진 얼굴선도 한눈에 들어왔다.
문을 열고 케이크 안으로 들어선 신동은 거대한 숟가락을 손에 든 채 케이크 곳곳을 둘러봤다. 흰 생크림을 연상시키는 공간과 작은 딸기 장식 사이에 선 모습까지 더해져 실제 케이크 속에 들어간 듯한 장면을 완성했다.
앞서 신동은 최고 체중 116kg에서 37kg을 감량해 79kg까지 체중을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는 체중계 숫자가 아닌 얼굴 옆에 놓인 초대형 숟가락이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더욱 눈에 띄게 만들었다.
거대한 숟가락은 초대형 케이크 예고로 이어졌다. 신동은 “케이크가 좀 커서 혼자는 못 먹겠어서 켭니다”라며 오는 28일 오후 5시 유튜브 ‘신동댕동’ 라이브에서 함께 먹겠다고 알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