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의 경민이 고척스카이돔에 뜬다.
하이브 레이블 뮤직그룹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막내 경민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BO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 경기에 참여한다.
경민은 소속사를 통해 “어릴 때부터 응원해 온 팀의 홈구장에서 직접 시구를 하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언젠가 이곳에서 시구를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바람이 실제로 이뤄져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TWS는 꾸준히 야구장을 찾아 대중과 접점을 넓혀 왔다. 이들은 2024년 SSG랜더스필드 홈 개막전과 지난해 일본 지바 롯데 마린스 홈경기에 등장해 특유의 청량한 매력으로 현장의 응원 열기를 달궜다.
한편 TWS는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로 글로벌 42(팬덤명)와 만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에서 투어 포문을 연 이들은 후쿠오카, 효고, 가나가와, 마카오, 방콕을 거쳐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어 10월 10일 싱가포르, 같은 달 24일 가오슝에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TWS는 11월 컴백을 확정했다. 이번 투어스의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5집 ‘NO TRAGEDY’(노 트래저디) 이후 국내에서 선보이는 신보로, 약 7개월 만의 싱글 2집 컴백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