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 10월 14일 솔로 컴백 확정…미니 4집 ‘file. 07’ 발매[공식]

가수 유주(YUJU)가 10월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앳에어리어에 따르면 유주는 오는 10월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file. 07(파일. 07)’을 발매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유주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밍순 이미지와 프롤로그 필름도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붉은 실로 연결된 사진 여러 장이 벽면을 가득 채우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푸른 실크 드레스를 착용한 유주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며 컴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앳에어리어

이뿐만 아니라 프롤로그 필름 속 유주는 곡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티스트로서 남다른 역량을 예고하는가 하면, 앨범의 테마를 ‘미완성’이라고 소개하며 베일에 싸인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유주는 지난해 앳에어리어로 이적한 후 미니 3집 ‘In Bloom(인 블룸)’으로 새로운 음악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진 것은 물론, 독보적인 감성의 보컬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 존재감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또한 유주는 올해 4월 싱글 ‘첫사랑은 저주다’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서기도 했다. 콘셉추얼한 매력을 바탕으로 전에 없던 색깔을 보여준 그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전개하며 더욱 뚜렷해진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매 컴백 색다른 시도를 더한 음악을 선보이며 한계 없는 소화력을 자랑한 유주. 한층 성장한 면모를 담은 이번 신보로 업그레이드된 음악성을 입증하며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짙은 인상을 남길 그의 컴백을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는 독보적인 성량과 음색으로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우연히 봄’, ‘Falling(폴링)’, ‘온 세상이 나에게’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간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유주는 홀로서기에도 성공,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REC.’을 시작으로 매 앨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 온 그는 작사, 작곡에도 두각을 드러내며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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