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규모 공연장을 무대로 진행되는 ‘2026 라라라온’이 서울과 강원 춘천, 전북 전주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이하 음레협)에 따르면 ‘2026 라라라온’은 전국 각 지역의 라이브 공연장에서 주간 공연을 진행하며 뮤지션과 관객을 만난다.
지난 28일 서울 프리즘홀에서는 디에잇투, 커서, 한호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며, 연휴의 마지막을 라이브 열기로 가득 채웠다.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우무지에서 공연이 열린다. 노야와 로우하이로우, 팎 등 3팀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10월 초에는 서울을 비롯해 춘천과 전주로 무대를 넓힌다. 10월 1일 서울 ‘LOUNGE M.(라운지 엠)’에서는 트리키네코, 티어라이너, 유인원이 공연한다. 2일 강원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오왠과 김홍석, 스페셜 게스트 짙은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3일 전북 전주 ‘더바인홀’에서는 이동현, 서보경 앤더플로우, 로버스가 공연하며, 4일 전주 ‘더뮤지션’에서는 행로난, 그_냥, 맘브림즈가 관객들과 만난다.
(사)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관계자는 “소공연장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생생한 감동을 공유하는 공간”이라며 “연휴 직후 이어지는 라라라온의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가 지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라라라온’은 뮤지션과 전국 소규모 공연장, 관객을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모든 공연 티켓은 공식 예매처 ‘투더문(2TM)’을 통해 단독 판매하며 현장 판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세부 공연 정보와 예매 일정은 라라라온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라라라온’은 오는 11월까지 전국에서 총 53회 공연을 진행한다. 10월에는 서울 언플러그드 홍대, 클럽프리버드, 살롱문보우를 비롯해 강원 춘천, 대구, 부산 등 전국 23개 공연장에서 총 69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