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직후인데 미모 무엇?” 김해준♥김승혜, 동료들 축하 속 ‘득녀’ 경사

웃음을 전하던 개그맨 부부가 부모로 거듭난 대경사에 방송가 동료들의 축하 세례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코미디언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김해준과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건강한 첫 딸을 품에 안았다고 직접 기쁜 소식을 전했다.

당초 예정일보다 이르게 자연분만으로 아이를 맞이한 그는 출산 직후 병원 침대에서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벅찬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웃음을 전하던 개그맨 부부가 부모로 거듭난 대경사에 방송가 동료들의 축하 세례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사진=김승혜 SNS

남편 김해준 역시 곁을 든든히 지키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연예계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로 물들었다. 평소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던 동료 연예인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댓글 창을 통해 폭발적인 축하를 쏟아냈다.

엄지윤, 홍현희, 강재준, 심진화 등 방송계를 주름잡는 대세 동료들은 저마다 진심 어린 환호와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며 개그맨 부부의 2세 탄생을 누구보다 뜨겁게 반겼다.

특히 2024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은 뒤, 남편의 애칭인 ‘뚱이’에서 착안한 태명 ‘둥이’를 거치며 대중의 따뜻한 시선 속에 임신과 출산 과정을 거쳐온 두 사람이기에 동료들의 축하 역시 더욱 각별했다.

대중 역시 이들의 득녀 소식에 “벌써 아이를 품에 안다니 시간이 참 빠르다”, “동료들의 축하처럼 앞으로 세 가족이 웃음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개그계 동료들의 폭발적인 축복과 응원 속에서 인생의 가장 찬란한 제2막을 열어젖힌 김승혜·김해준 부부. 부모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달고 더욱 깊어진 웃음과 행복을 전해줄 이들의 향후 행보에 따뜻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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