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김해준, 10월 출산 앞뒀는데…9월 29일 ‘둥이’ 품었다

코미디언 김승혜와 김해준 부부가 오는 10월 만나기를 기다리던 딸 ‘둥이’를 9월 29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가 태어났어요. 자연분만에 성공했습니다”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출산 직후 병원 침대에서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은 김승혜의 모습이 담겼다. 김해준 역시 곁에서 아내와 딸을 바라보며 함께했다.

코미디언 김승혜와 김해준 부부가 오는 10월 만나기를 기다리던 딸 ‘둥이’를 9월 29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사진=김승혜 SNS

김승혜는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누구 닮은 것 같나요?”라고 물었다. 이어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 감격.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처음 부모가 된 소감을 전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두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한 ‘둥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부부가 딸을 만나기 전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 태교 여행기가 공개됐다. 당시 김승혜는 임신 8개월로, 오는 10월 딸 출산을 앞두고 있었다.

여행에서도 김승혜의 관심은 곧 태어날 딸에게 향했다. 쇼핑에 나선 그는 자신의 옷은 하나도 사지 않고 ‘둥이’의 옷만 골라 담으며 아이를 기다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승혜와 김해준은 약 1년간 교제한 뒤 2024년 10월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태명 ‘둥이’ 때문에 쌍둥이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지만, 김승혜는 남편 김해준의 애칭이 ‘뚱이’라며 귀염둥이, 사랑둥이라는 의미로 ‘둥이’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오키나와에서 10월에 만날 딸의 옷을 먼저 골랐던 김승혜는 9월 29일 “우리 둥이가 태어났어요”라는 소식과 함께 딸을 직접 품에 안은 모습을 공개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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