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의 교제 폭력 폭로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차청일)에 대한 또 다른 목격담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에는 과거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닛몰캐쉬를 만났다고 주장하는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닛몰캐쉬랑 술 마신 적 있는데 이제 터진게 놀라울 뿐”이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작성자에 따르면 닛몰캐쉬는 처음 만난 자리에서부터 침을 뱉고 코를 후비적거리는 등 불쾌한 행동을 했다. 술자리에서는 여성들을 향한 욕설을 쏟아냈고, 대답을 하지 않자 거친 말을 건넸다고 주장했다. 이동 중에는 창문을 내린 채 옆 차량을 향해 욕설까지 했다는 것이 작성자의 설명이다.
작성자는 더는 마주칠 일이 없을 것 같다며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닛몰캐쉬가 오히려 자신을 향해 무례한 말을 했다고도 적었다. 특히 글 말미에는 “쟤 친구들 다 끼리끼리”라며 그와 어울리는 지인들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다만 지인들의 구체적인 언행은 적지 않았으며, 목격담의 사실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닛몰캐쉬의 전 연인이라고 밝힌 A씨는 교제 중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녹취 등을 공개했다. 소속사 NOB엔터테인먼트는 닛몰캐쉬에게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며 사과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