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동우가 모친상을 당한 가운데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한 틴틴파이브 멤버들이 빈소를 찾아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2일 이동우의 모친상 소식이 전해졌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이자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인 김학래가 이동우를 대신해 부고를 알렸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연세대학교 강남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이동우와 함께 활동했던 틴틴파이브 멤버들을 비롯해 연예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동우는 1993년 SBS 공채 개그맨 2기로 데뷔했으며 홍록기, 표인봉, 김경식, 이웅호와 틴틴파이브 멤버로 활동했다. 틴틴파이브는 아카펠라와 판토마임 등을 접목한 개그를 선보였고, 1994년에는 1집 앨범 ‘틴틴파이브’를 발매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