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MC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을 발표하며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알렸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김종민이 ‘슈돌’을 통해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종민은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결혼 후 2세를 갖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온 그가 예비 아빠가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슈돌’을 통해 전한 것.
특히 김종민은 아내 뱃속의 2세의 성별과 태몽,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밝히며 예비 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고백한다.
또한 그는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라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며 2세를 만나기 위해 준비해온 시간을 돌아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라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2025년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