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아역 시절의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침대에 누워 베개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한 그는 미소 대신 도도한 눈빛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깨와 등이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뒤돌아보는가 하면, 브라운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기대 우아한 매력까지 드러냈다.
2003년 크라운산도 CF로 데뷔해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김유정은 어느덧 27세가 됐다.
어린 시절의 귀여운 얼굴은 그대로 남아 있지만, 침대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만큼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