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태국의 차은우’라고 불리는 태국 배우 블루 퐁티왓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다.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리사가 블루 퐁티왓과 함께 태국 방콕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됐다.
사진 속 리사는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캐주얼한 차림에 모자만 가볍게 눌러썼으며, 블루 퐁티왓 역시 셔츠와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방콕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약간의 거리를 두고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마스크나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소탈하게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리사와 블루 퐁티왓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9월에는 영국 런던 거리에서 팔짱을 낀 채 다정하게 걷는 영상이 공개돼 한차례 화제를 모았으며, 이달 15일에는 리사의 모친과 함께 태국 현지 식당에서 식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수차례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으나 양측 모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거나 입장을 밝힌 바는 없다.
블루 퐁티왓은 2000년생으로 1997년생인 리사보다 3살 연하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면서 현지에서 ‘태국의 차은우’라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자신의 SNS에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리사는 블루 퐁티왓 전에도 지난 2023년 세계적 럭셔리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LVMH 시계 부문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장기간 열애설에 휘말렸다. 리사는 이 또한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을 하지는 않았으나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각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가족 여행 동반 목격담까지 전해지며 한때 결혼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6월을 기점으로 리사의 생일 파티나 주요 공식 행사에서 프레데릭 아르노의 모습이 포착되지 않으면서 결별설이 제기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