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날씨 요정’이 된다.
25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원희는 오는 27일 오전 7시 30분 방송되는 JTBC ‘아침&’ 날씨 코너에 출연한다. 당일 날씨 뉴스와 함께 26일 발매되는 미니 5집 ‘BREAK EVEN’을 소개할 예정이다.
원희의 산뜻하고 활력 넘치는 에너지가 아침 뉴스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 예능 쿠팡플레이 ‘원희는 스무살’ 호스트를 맡아 특유의 재치와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그가 이번 기상캐스터 변신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희가 속한 아일릿은 내일(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습관성 친절로 착각하게 만든 상대에게 경고를 전하는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이다. 아일릿은 지나간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직접 관계를 정리하며 단호한 태도를 드러낸다. 노래 제목에 걸맞은 경쾌한 호루라기 사운드와 강력한 중독성의 훅(HOOK)이 계속 귓가를 맴돌게 한다.
이들은 지난 17~18일 열린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에서 ‘체포하겠어’ 무대를 기습 공개했다. 이 무대 영상은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지 약 21시간 만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또한 이 영상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0월 22일 자) 한국, 일본, 캐나다 등 11개 국가/지역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일릿은 컴백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늘(25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KBS Kpop ‘돌박이일’, 오는 30일 Mnet Plus ‘숨바꼭질2’ 등에 출격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