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진짜 빈티지 보여줬다…30년 된 원피스에 어린 시절 색동저고리까지

배우 이혜영이 수십 년 된 빈티지 원피스와 꽃 장식 모자로 멋을 낸 데 이어 어린 시절 색동 한복을 입은 사진까지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미국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3년 만에 친정집 방문한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어머니의 집을 찾은 이혜영은 화려한 분홍색 패턴 원피스에 커다란 꽃 장식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이혜영이 수십 년 된 빈티지 원피스와 꽃 장식 모자로 멋을 낸 데 이어 어린 시절 색동 한복을 입은 사진까지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이혜영이 수십 년 된 빈티지 원피스와 꽃 장식 모자로 멋을 낸 데 이어 어린 시절 색동 한복을 입은 사진까지 공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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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국이니까 미국 전원생활에 맞게 집안일 하나도 안 하는 여자 콘셉트로 꾸며봤다”며 자신의 패션을 소개했다.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는 에밀리오 푸치의 빈티지 제품이었다. 이혜영은 30~40년 된 원피스라고 소개했고, 머리에는 1940~1960년대 스타일의 빈티지 수제 모자를 얹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복고풍으로 꾸몄다.

분홍색과 보라색이 어우러진 원피스에 커다란 꽃 장식까지 더한 모습은 오래된 옷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화려했다.

이혜영의 빈티지 이야기는 집 안에서 발견한 어린 시절 사진으로 이어졌다. 가족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오빠와 함께 찍은 옛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이혜영은 초록색 저고리에 알록달록한 색동 소매, 붉은 치마를 입고 오빠 옆에 서 있었다. 노란 머리핀을 꽂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화려한 빈티지 원피스를 입은 현재의 이혜영과 사뭇 달랐다.

이혜영은 오빠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되게 웃기고 똑똑하고 멋진 오빠였다”고 회상했다. 미국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한 오빠는 현재 어머니 집 근처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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