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칼단발 변신 이후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김유정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n Hong 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유정이 반짝이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여신 자태를 과시했다. 칼단발 스타일로 변신한 김유정은 입술을 내민 앙증맞은 표정과 시원하게 드러난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김유정이 벤치에 앉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칼단발 헤어에 볼드한 귀걸이를 착용한 김유정은 고혹적인 눈빛과 우아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10월 10일 첫 방송된 tvN 20주년 특별기획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출연 중이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극중 밀정이 된 소매치기 ‘이가경’ 역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