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약 2주간 ‘불법 스포츠도박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제3차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청소년을 비롯한 전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비대면 형태로 구성됐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베트맨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 관련 퀴즈에 응모하고, 건전한 이용을 위한 행동강령 서약에 동참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적극적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푸짐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퀴즈와 서약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롯데 모바일 상품권 2만 원권(20명)과 투썸플레이스 1만 원권(230명) 등 총 250명에게 행운의 선물을 준다. 최종 당첨자는 다가오는 11월 1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은 개인의 일탈을 넘어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예방 노력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지켜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자녀의 도박 문제로 고민이 있는 학부모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전화상담 1336)을 통해 언제든지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