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태교여행을 떠났다.
이다해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의 마지막 둘만의 여행, 이시가키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븐, 이다해 부부가 휴양지에서 달콤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시밀러룩을 맞춰 입은 세븐은 이다해의 D라인 배에 손을 얹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지었으며, 이다해 역시 아름다운 임산부 자태를 자랑하며 행복한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이다해는 “그동안 너무 바빠서 미뤄뒀던 태교여행을 이제서야 다녀왔어요! 여행 중간중간 잠깐씩 짬을 내어 삼각대, 핸드폰, 블루투스 리모컨 주섬주섬 꺼내서 셀프로 찍어본 만삭 사진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분명 예쁘게 찍어보자고 시작했는데, 결국 웃고 장난치는 사진이 더 많아진 우리”라며 “전문가의 손길은 없지만, 태교여행에 만삭 촬영까지! 나름 효율적인(?) 일석이조 여행에 결과물도 꽤 만족”이라며 행복해했다.
그는 “이렇게 둘이 여행하던 시간도, 뱃속의 해븐이와 함께했던 순간들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엔 셋이서 다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됐다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