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가 신화 에릭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잠시 미디어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뒷모습을 올렸다. TV 화면 한쪽에는 검게 변한 부분이 보였고, 거실 곳곳에는 장난감이 흩어져 있었다. 나혜미는 사진에 직접 “부서진 TV”, “널브러진 장난감”이라고 적어 현실 육아의 한 장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소파에 남은 붉은 낙서가 포착됐다. 나혜미는 낙서 옆에 “아둘맘 좋아”라는 문구와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어수선한 거실에서 정작 두 아들은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평온한 모습이었다.
앞서 나혜미는 노란 모자를 뒤로 쓰고 장난감 자동차를 손에 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아들은 선글라스 효과를 더한 채 한 손을 들어 올리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선글라스 너머로도 드러나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아빠 에릭을 떠올리게 했다.
나혜미는 2017년 에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